1. Introduction
1.1 자극에 대해 반응하는 네 가지 감각계의 특징
1) Modality : 자극의 종류
감각에서의 유형으로 서로 비교할 수 없고 또한 그 사이의 이행이 인정되지 않는 것.
예를 들어, 시각과 청각은 모달리티(종)가 다르다고 한다. 다른 종류의 감각은 보통 다른 종류의 감각기에 의해서 생긴다. 반면, 같은 종류의 감각(시각, 청각 등)에서는 여러 질적 차별이 있지만 자극의 차는 연속적이고 수용기도 동일하므로 하나의 modality(종)으로 취급한다
2) Intensity : 자극의 강도에 따라 반응하는 뉴런이 증가한다. 실무율(all or none)은 지켜지지만, 각각의 뉴런들의 역치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자극의 정도에 따라 인지(활성화)하는 뉴런들의 양이 변화한다. (베버의 법칙)
3) Duration : 자극의 지속성, (자극이 지속됨에 따라, 자극의 인지(activation)정도는 달라질 수 있다.
4) Location : 자극을 받는 장소. (자극에 대한 수용기의 위치별 분포정도에 따라 자극을 느끼는 것이 달라진다.
1.2 피부감각 (Cutaneous sensation)
1) mechanical deformation
mechanoreceptor에서 인지를 하고, myelinated fibres가 연관되어 있다.
2) 차가운 것과 뜨거운 것을 감지
Thermoreceptor에서 인지하고, unmyelinated fibres가 연관되어 있다.
3) 피부상처(통각)의 신호전달 : Nociceptor에서 감지한다.
1.3 감각 수용체
1) Mechanoreceptor
• 두가지 종류의 mechanoreceptors(빠르거나 느리게 순응하는 것)
• Parcinian corpuscle, Meissner corpuscle(빠르게)
• Markel cells(느리게 순응, 털 있는 피부에 많다)
• Parcinian corpuscle은 진동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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