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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장애인 근로자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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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장애인 근로자 복지
목 차
Ⅰ. 서 론
기업의 장애인 근로자 복지발표를
하는 이유는
Ⅱ. 본 론
1. 장애인 고용기업의 실태
2. 장애인 고용 기업의 사례
Ⅲ. 결 론
Ⅰ. 서 론
1. 기업의 장애인 근로자 복지발표를 하는 이유는
① 편견, 부끄러움의 또 다른 이름 [아시아 경제 2010.04.20]
“아직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장애인이라고 해서 별다른 게 없거든요.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똑같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2010 벤쿠버 동계 장애인올림픽 휠체어 컬링부문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김학성씨의 말이다.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장애인이 느끼는 사회의 냉대와 편견, 차별은 여전하다는 항변으로 들린다.
장애인이 처한 현실은 복지국가라는 말이 무색하다. (중략) 장애인 고용률은 2008년 기준 37.7%로 국민 전체 고용률 58.4%에 크게 못 미친다. 의무고용비율마저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의무고용 비율이 2%인 민간부문 고용률은 1.72%, 3%인 중앙 행정기관은 2.18%다. 특히 삼성(0.92%), SK(0.79%), LG(0.88%), GS(0.78%) 등 대기업의 경우 1%도 안 된다. 열거하기에도 부끄러운 현실이다.
장애인 정책의 궁극적 목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대우를 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있다. 그러려면 장애인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의 문을 넓히는 정책적 배려가 자리 잡아야 한다. 무엇보다 법과 제도 이전에 사회의 뿌리 깊은 편견과 차별의식을 불식시키는 게 중요하다.
▶ 대기업의 경우 장애인 고용률이 1%가 되지도 않는 현실은 기업체가 장애인을 고용함에 있어 편견과 차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② 기업의 장애인 근로자 고충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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