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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아이들은 왜 실패하는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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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아이들은 왜 실패하는가’을 읽고
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거의 모두 실패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생각해보자 답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정답과 오답은 답이 다르지만 분명 한가지로 인해서 잘못되어져 전부다 틀리게 되고 그것이 바로 오답으로 산출되어진 건 아닐까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실패한다는 것은 보편적인일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실패 하는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아이들의 능력을 이끌어주고 아이들의 지성과 능력과 재능을 살려서 이러한 실패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위한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왜 아이들이 지루해하는지 학교에서 내주거나 시키는 일들이 너무나 하찮고 따분할 뿐 아니라 아이들의 지성과 능력, 재능에 비해 너무나도 제한된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 하는 말조차 아이들은 거의대부분 알아듣지 못한다고 필자는 말하고 있다. 아마 이 책에서 다루는 학교와 아이들은 우리교육적인 일반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1과에서는 전략을 짜는 아이들 애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부분 이있다 page 30 쪽에 보면 정말 머릿속으로 많은 생각을 갖게 한 대목이 있다. 문제가 있다면 정답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질문의 답이 있듯이 아이들은 무조건 정답을 맞추려한다 정답을 맞히어야만 그 난관을 피해 간다는 것을 어릴 적부터 연습되어져서 그런가 그것이 어떤 질문의 대한 답인지도 모른 체 그것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생각이 없고 과제가 무엇이 있던간에 에 밀리는 처음 하려고 했던것은 끝마치기기도 전에 머릿속에서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반드시 맞아야만 한다. 자신이 틀린 것 말할 것도 없고 상상하는 것조차도 견디지 못 한다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말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나쁜 것임을 경험하고 맞았다 혹은 틀렸다는 것에 대하여 연연해 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이러한 두려움에 빠진 에 밀리는 다른 전략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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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2
3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