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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폴은 어떻게 재고관리 해결사가 되었을까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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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공급사슬 관리(‘폴은 어떻게 재고관리 해결사가 되었을까’, ‘The Goal’을 읽고)
처음에 책을 읽기 전 공급사슬관리에 관한 책이라는 생각과 과제를 해야된다는 생각(실생활에 적용시킬)이 머릿속을 꽉 매우고 있었다. 그러면서 책을 펴고 보는 내내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고 시간이 지나고 학업에 관한 책, 과제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떨쳐내면서 책은 술술 읽히고 머릿속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책의 내용은 이러하다.
주인공 폴은 한나숖(가정용 직물 체인점)의 지점장인데 뜻하지 않은 사고로 실적이 만년 꼴지에서 한 지역의 지부의 최고 지점장의 자리까지 올라가게 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폴이 최고 지점장까지 올라가게 된 것은 수요예측이 100%맞다면 수요와 공급간 야기되는 문제는 현저히 적거나 없어질 것이다. 하지만 현실상황에서 수요예측이 100%맞기는 불가능하다. 즉 폴은 수요예측을 정확히 예측하고 거기에 맞추려는 노력보다는 공급, 다시 말해 품절상품을 집중관리하거나 재고관리, 재고회전율에 초점을 맞추면서 성공한 케이스라 생각한다. 또한 과거의 데이터를 가지고 재고를 쌓거나 줄이기 때문에 재고문재를 낳게되고 그 재고로인한 문제 발생시와 반대로 재고를 쌓는 것 보다 품절상품에 집중하면 매출이 상승할 것이다. 다시 말해 하루단위 재고보충시스템을 도입하여 재고 보유일수와 재고 회전율이 개선되고 그 영향으로 상품종류가 늘어나 효과가 극대화 되게 된다는 것이 책을 읽고 난 느낀점이다.
이제부터 참신하고도 어려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려 한다. 본인의 학과는 호텔관광학과로서 유형적인 눈에보이는 재고보다는 무형적인 서비스에 관한 지식을 많이 접한 까닭에 무형적인 것 즉 서비스나 사람의 마음과 서비스에 관련시켜 기술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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