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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고골-코, 외투 중거리및감상,러시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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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 학번
니콜라이 고골
[코], [외투]
[코] 소개
1. 줄거리 소개
2. 감상
[외투] 소개
1. 줄거리 소개
2. 분석
3. 감상
[코]와 [외투] 비교분석
1830~40년대의 러시아
1. 정치적 환경
2. 문학사조
| 1. [코]|
1) 줄거리
코발료프
(7등관)
|[코] 감상|
욕망
사람인 척하고 돌아다니기
고관으로 행세하기
자기가 속해있던 인격체마저 하대하는 행동
→ 출세 지향적인 욕망과 두드러지고 싶은 욕망
→ 얼굴에서 유일하게 돌출되어 있는 코 : 돋보이고 싶은 욕구
허영
코발료프의 몸을 벗어나자마자 코발료프보다 높은 관리로 행세
코발료프에게 예를 갖출 것을 요구함
코에게 예의차림
[코는 주인의 욕망을 대변]
코를 찾는 것이 급선무인 와중에도 여자에게 눈길
욕망에 좌우되는 존재. 사리 분별이 없는 욕망
코를 찾고자 하는 이유도 코가 없으면 더 이상 이성 교제를 할 수 없기 때문
이성 교제를 하면서도 막대한 지참금을 가져와야 결혼할 수 있다고 함
한 여성에게 정착하지 못하는 다양한 여성 편력
금전에 대한 집착
자신의 가치에 대한 자만
코발료프의 욕망과 허영, 자만이 한 데 뭉쳐서 드러남
-
[욕망의 화신 코발료프]
20만 루블의 지참금을 가진 신부
코에게 예의차림
속물근성
그 사람의 인간성보다는 재산과 외모가 더 중요한 판단기준
Q) 우리는 그 사람의 본질이 아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가
[돈 가지고 안 되는 게 뭐 있어]
감상 : [코]와 가면극, 그레고리 잠자와 코발료프
코발료프 뿐만 아니라 [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하나같이 얄팍하고 저속하다. 실체가 있는 인간보다는 희극 배우들이 가면을 쓰고 연기하는 3류 코미디의 광대 같다.
물질과 권력에 철저히 종속되며,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피상적이고 사소한 문제에 정신이 팔려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는, 우습고 얄팍한 인간의 저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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