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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과학과 기술 -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과학기술의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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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과학과 기술 - 과학기술은 우리에게 축복인가 재앙인가
인류가 시작되면서 우리는 과학기술 없이 단순노동으로 문명을 일으키고 발전시켜왔다. 수렵과 채집을 하면서 발전되어온 사회는 이제 기계가 인간의 손을 대신하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과학기술 없이 산다는 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 되었다. 과학기술의 대표적 산물 중 하나인 휴대폰만 갑자기 없어진다 하더라도 사람들은 답답함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렇게 과학기술은 우리 삶 깊은 곳에 자리 잡아 삶을 보다 윤택하고 편리하게 해주고 있다. 그럼 과학기술이 편리한 점만 주는 것이냐 그건 당연히 아니다. 먼저 과학기술이 주는 좋은 점과 나쁜 점에 대해 한번 말해보겠다.
과학기술은 현재 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적용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외부로 보호받는 집, 밤에도 활동가능하게 해주는 전등, 체온유지를 할 수 있게 해주는 옷, 빠르게 이동 가능한 자동차, 배,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 등 셀 수 없이 많은 것들이 과학기술에 의해 만들어졌다. 또 유전 공학의 발달로 슈퍼 쌀, 슈퍼 콩, 슈퍼 옥수수 등의 개발로 식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주여행을 위해 생선살을 배양액에 넣어 급속 성장시키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과학의 발달로 예전에 비해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 길어질 것이다. 또한 과학의 힘으로 지구 밖으로도 나갈 수 있게 되었고 언젠가 우리는 우주까지 존재영역을 넓히게 될 것이다.
이렇듯 과학기술이 우리에게 한없이 좋을 것만 같지만 꼭 그렇지 만은 않다는 것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다. 먼저 무분별한 계발로 인해 삼림이 점점 사라지고 있고, 이동수단의 매연으로 인해 공기가 오염되는 등 자연이 파괴되고 있다. 그리고 과학의 발전으로 인해 대량살상무기가 개발돼 전쟁에 사용되다. 또 요즘 일본의 방사능 유출로 방사능에 대한 공포에 떨어야 됐었다.
위에서 말한 봐와 같이 과학기술은 꼭 필요한 듯 하면서도 우리에게 피해를 입히는 양면성을 가진다. 똑같은 과학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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