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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 - 우주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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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
주제: 우주
목차
우주의 정의
우주론의 역사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망원경을 이용하여 목성의 갈릴레이 위성을 관측하면서 지구 중심설에 의문이 제기되었고, 이후 코페르니쿠스가 태양 중심설을 주장하였다.[30] 요하네스 케플러는 티코 브라헤의 관측 자료를 바탕으로 케플러의 행성운동법칙으로 태양계에서의 행성 운동을 설명하였고, 이에 착안하여 아이작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면서 고전역학에 의한 우주론이 확립되었다.[
뉴턴의 고전역학에 의한 우주론이 확립된 이후 과학계에서는 시공간이 태초부터 현재까지 언제나 같은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정상우주론을 정설로 여겼다. 20세기 초 아인슈타인 역시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자신의 일반상대성이론에 우주상수를 도입하여 우주가 항구적으로 변화되지 않는다는 정적 우주를 제안하였다.
그러나, 에드윈 허블이 적색편이를 발견하면서 허블의 법칙을 수립하였고,1964년 관측된 우주 배경 복사에 의해 입증되었다. 현대의 우주론은 허블의 법칙을 바탕으로 한 빅뱅이론으로 우주가 매우 작은 공간에서 급속히 확산되어 오늘날과 같은 모습이 되었다고 본다. 한편, 1920년대 러시아의 프라스만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으로 우주의 팽창을 설명하는 방정식을 유도한 바 있다. 훗날 아인슈타인은 우주상수의 삽입이 자신의 일생일대의 실수라고 인정하였다.
한편, 양자역학에서는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같은 패러독스에 대해 관측자의 관측 행동에 의해 확률적으로 겹체 있는 사건이 하나의 사건으로 결정된다는 코펜하겐 해석이 일반적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으나, 관측자의 관측에 의해 사건이 분기된다는 다세계 해석 역시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평행우주는 다세계 해석을 기반으로 한 우주론이다.
우주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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