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와 세계 2개국 영화를 상업성과 예술성을 중심으로 비교
내가 생각하기에 영화는 어느 나라의 감독이나 제작사가 그렇듯 영화를 제작을 할 때는 흥행을 목적으로 영화를 만든다. 흥행을 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손해를 보거나 본전만 얻게 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외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흥행을 목적으로 한 영화들은 영화 내용에서 함축적인 의미를 내보이고 있기는 하나 상업성이 짙은 영화이거나 오락적인 영화가 많다.
그리고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흥행을 목적으로 한 상업성이 짙은 영화들은 예술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영화는 영화관에서 관객을 만나게 됨으로써 대중전달의 기능을 발휘하고 거기에서 상품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가지게 되며, 관객에게 심리적 영향을 줌으로써 예술적 또는 오락적 가치를 가지게 한다. 이로써 흥행된 영화는 상업성이 짙으나 관객이 보고 간접적인 경험과 감정을 느끼게 되면서 예술적인 가치를 갖게 된다.
그리고 또한, 영화의 숨은 함축적인 의미를 내용에서 찾았을 때 깨닫게 되는 것과 영화 내에서의 미술적인 감각 또는 음악적인 요소를 찾아냄으로써 예술적 가치를 갖게 된다.
앞서 말한 주장을 토대로 하여 본격적으로 한국영화와 미국, 일본의 영화를 비교해보아서 주장에 대한 뒷받침을 해볼 것이다.
국가별로 전체적으로 모든 영화를 비교하게 된다면 너무 광범위하게 될 것이고 앞뒤가 맞지 않는 모순적인 글이 될 것 같은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 구체적인 예로 영화들을 거론을 하여 예를 들어 설명을 할 것이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 상업성이 짙다고 생각되는 흥행을 목적으로 한 영화들을 예를 들어 설명하기 위해 가장 좋은 영화 흥행 순위를 함께 붙여 살펴보면서 설명을 할 것이다.
2000년대 이 후 기준으로 기록된 우리나라의 흥행 순위는 1위-괴물, 2위-왕의 남자, 3위-태극기를 휘날리며, 4위-디워 5위-해운대, 6위-실미도, 7위-국가대표, 8위-과속스캔들, 9위-친구, 10위-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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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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