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공중보건학 - 위암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조사
|
|
|
|
공중보건학 - 위암의 증상과 치료에 관한 조사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위암의 정의
2. 위암의 원인
3. 전구병변과 위암 발생 현황
4. 위암의 진단
5. 수술
6. 수술 후 합병증
7. 위암의 재발
8. 위암 항암치료
Ⅲ. 결론
※ 참고문헌
Ⅰ. 서론
위는 식도와 샘창자 사이에 위치한 위는 우리 몸의 왼쪽 위편의 복부에 위치한다. 위의 가장 윗부분은 횡격막 아래에 위치하며 위의 뒤쪽으로는 췌장이 자리잡고 있다. 사람의 위는 최대로 이완 될 때 45ml의 용적을 가지며 최대 2~3L 용적을 담을 만큼 늘어날 수 있다. 반면, 신생아의 위는 최대 30ml의 용적을 가진다.
위는 해부학적으로 들문(분문부), 위바닥(기저부), 위몸통(체부), 날문방(전정부), 날문부분(유문부)으로 나뉜다. 들문은 식도조임근(식도괄약근)과 바로 맞닿아 있으며 음식물이 식도에서 위로 지나가는 통로이다. 위바닥은 왼쪽으로 누었을 때 위의 가장 아래에 해당하는 부위로 식도를 지나온 음식물이 일시적으로 저장되는 공간이다. 위몸통은 위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위의 중심부위에 자리잡고 있다. 위몸통에는 세로 방향의 위주름이 있는데 이 주름은 표면적을 넓혀준다. 음식물이 있을 때는 편평해지고 음식물이 없을 때 뚜렷해진다.
위몸통과 날문부분 사이를 날문방이라 부르며 위궤양 또는 위염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위이다. 날문부분은 위의 아랫부분에 위치하며 소화된 음식물을 샘창자(십이지장)로 넘겨주는 역할을 한다.
위벽은 크게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층 4개의 층으로 구성된다. 점막층은 내강 표면쪽의 상피와 그 아래에 있는 성긴 결합조직인 점막고유판, 얇은 근육층인 점막근육판의 세 층으로 다시 나누어진다.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