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독후감]십일조의 비밀을 안 세계의 부자들
|
|
|
|
십일조의 비밀을 안 세계의 부자들
□ 저자 : 박은몽
□ 출판사 : 문예춘추사
처음 교회에 가는 사람이라면 십일조에 대해 들었을 때 ‘교회가 무슨 돈을 밝히나’라는 의아함을 먼저 갖게 된다. 저자도 처음 교회에 다녔을 때 이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졌었다고 하며 그런 불확실한 생각으로 십일조를 대하는 많은 성도들과 십일조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이 글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십일조 생활을 지키며 커다란 부를 일군 사람들의 이야기를 성경말씀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책에 소개된 인물과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해 보면 다음과 같다.
◇벤저민 프랭클린 - 꿈을 이루고 싶다면 예수를 닮아가라
미국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며 미국 헌법의 기초를 마련함. 증조부로부터 청교도신앙을 이어받음. 많은 돈을 벌었지만 부와 명예보다 가치 있는 삶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 피뢰침, 다초점 렌즈 등을 발명함. 젊을 때부터 도덕적 원칙을 세워 평생 지켜나가려고 노력하였으며 지키지 못한 부분을 수첩에 기록하면서 보완함.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프랭클린 다이어리’의 시초임.
◇윌리엄 콜게이트 - 하나님의 것을 먼저 오른쪽 주머니에 채워라
구강 전문회사 콜게이트사의 창시자. 자선사업에 헌신, ‘오른쪽 주머니에는 십일조, 왼쪽 주머니에는 이익금을 담는다’는 신조를 가지고 철저한 십일조 생활을 함.
◇존 워너메이커 - 기도가 가르쳐준 ‘부자가 되는 비결’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