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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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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를 읽고나서
이 책의 저자인 이순신, 우리는 이 위인에 대해서 절대로 잊을 수도 없고 절대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아마 그렇다면 타국에서 온 간첩이 아닐까 아무튼 우리가 익히 들어서 알고 잇는 이순신은 후세의 사람들에게 의해서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영화나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에서 각색되어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을 해보면 그의 인간적이고 나약한 모습은 여느 책이나 영화 드라마에서나 그리 가깝게 볼 수가 없었는데 그런 면을 그러니까 인간 이순신을 보여 줄 수가 있는 것이 바로 이 책 난중일기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우리는 인간 이순신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 보도록 하자.
난중일기라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 책은 제목대로 난중에 전쟁 속에서 쓰여진 책이라는 느낌을 많이 주는 제목의 책이다. 하지만 원래 이 책에는 따로이 제목이 정해져 있지가 않았다. 그냥 이순신이라는 한 사람이자 장군의 일상이 적힌 일기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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