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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기독신문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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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개혁신앙 건강성 유지 역할에 충실 기원
기독신문사 사장 홍길동 장로
하나님의 은총 속에 2004년 새해가 열렸습니다.
특히 새 해는 새 대통령이 취임하고 국내외 정세의 변화가 예견되는 해이며, 우리 기독교계에도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와 개혁의 물결이 요구되고 또 기대되는 한 해이기도 합니다. 지난 2003년은 월드컵 대회와 대통령 선거, 그리고 SOFA개정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촛불행진이 우리나라를 뒤덮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습니다. 모든 것이 시민사회의 도래를 증명하는 현장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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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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