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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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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보급률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 컴퓨터가 처음 나타났을 떄의 그 크기,가격과는 많이 달라져 이제는 웬만한 가정에서도 컴퓨터를 집에 1대씩 놓을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컴퓨터가 이렇게 널리 퍼진것은 단지 컴퓨터의 값이 내리고 그 크기가 집안에 놓을 수 있도록 작아졌기 때문만은 아니다. 과거에서 현재로 올수록 또 미래로 갈수록 그 컴퓨터의 기능과 필요성이 점점 증대되기 때문이다. 간혹 ‘컴퓨터는 멍청이다 또는 쓰레기이다‘ 하며 컴퓨터의 필요성을 무시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컴퓨터가 우리의 필수품이 되었다는건 명백한 사실이다.
컴퓨터가 어느새 우리의 필수품이 되어 버린것은 그것을 우리 일상생활에 이용했을 때 많은 편리함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우리가 독후감,소설,수필등을 쓴다고 할때 그 글을 원고지에 쓰는것 보다 컴퓨터를 통해 쓰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물론 타자를 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이런 사람들도 하루에 20분씩 4~5달만 연습을 하면 보통사람이 빠르게 쓰는 글씨 속도만큼 타자를 칠 수 있다. 그리고 컴퓨터 타자가 매력적인 것은 아무리 빨리쳐도 그 글씨의 모양이 일정하여 나중에 알아 보기가 쉽다는 것이다. 우리가 펜으로 글씨를 빨리 쓰다 보면은 글씨의 모양이 똑바르지 않아 설령 자신은 알아본다 하더라도 남이 그 글을 알아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요즘은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의 기능이 강화되어 원하는 한글을 한자로 바꿀수도 있고 그 반대의 기능도 가능하다. 또한 퇴고를 할 때에도 원고지에 할 때와는 달리 깔끔하게 보다 더 쉽게 일을 끝낼 수 있다.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처럼 일정한 프로그램만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프로그램을 짜면 더욱 더 효율적인 컴퓨터 사용이 될 것이다. 자신의 성적관리 프로그램을 짠다던가 하는 일이다. 한번 프로그램을 짜면 필요할 때 그 프로그램을 읽어서 또 쓸수가 있기 때문에 컴퓨터는 반복적인 일에 매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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