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성서와 식물
|
|
|
|
성서와 관련된 좀 생소한 식물들.....
소속 : 도시.조경학부
팀명 : 박하^^
학번 : 20001919
이름 : 김 용환
성서에는 여러 가지 동․식물이 등장하게 된다. 예수님께서도 동․식물을 비유로 들어 많이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성서에 나오는 동.식물들의 특징을 알게 된다면 성서을 이해하고,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신비함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란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성서에 나오는 동물과 식물중 식물쪽을 택하여 관련 식물들을 찾아 보고 그 식물들이 갖고 있는 용도나 기후 특징등 여러 가지를 알아봄으로써 성서에 등장하는 그 식물들이 나타내는 함축적 의미를 이해해보려고 한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흔희 나오는 식물로 백향목이라든지, 백합화, 감람나무, 우슬초, 무화과, 합환체...등 자주 등장하는 식물임을 성경을 본 사람이면 알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성경에 자주 등장시되지 않는 식물들이 나오면 생소하며 그 식물이 어떤식물인지 몰라 성서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성서에 등장하는 식물중 좀 생소하고 잘 알지 못하는 식물에 대해 성서와 관련하여 조사해 보았다. 그럼 이제 성서에 나오는 낯설고 신비로운 식물들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다.
처음으로 소개할 좀 생소한 성서식물은 피마자이다. 나뿐아니라 성서를 자주 접하지 않는 사람들도 좀 생소할것이란 생각에 조사하게 되었다. 이 식물은 성경의 요나서 단 한군데밖에 나오지 않지만, 개역 성경에는 박넝쿨로 번역되어 있고, 공동번역 성경에는 피마자로 번역되어 있다.
오늘날 일반 성서 식물학자들은 피마자라고 번역한 것이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한다. 중국어 성경이나 일본어 성경도 피마자로 번역되어 있고, 영어 성경은 식물(Plant)이라고 번역하고 주(註)에 피마자라고 풀이하고 있다.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