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치료에 대해서
- 가족치료 - 첫시간 - 가족치료와 개인치료의 frame의 차이
1. 정의
(1) 가족 이야기가 부담스러운 이유
: 가족은 나의 indentity 형성, 자존감을 형성하게 만드는 중요한 곳으로 가족=나의 자존심 이 되기 때문
(2) 가족
: 심리적, 신체적으로 같은 공간(크기의 차이, 역동의 차이)에 있는 사람들의 집합체
(3) 개인주의 심리학과 체계이론 중심의 가족치료는 frame이 다르다.
: 예를 들어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의 갑작스러운 도벽과 싸움이 있을 때,
개인중심치료는 그 아이의 id, ego, superego의 상태를 알아보고, 과거사에서 대상관계와의 문제여부를 확인하는 등 개인내에서 문제를 찾으려하며 증상은 곧 병리를 의미함.
반면에 가족중심치료는 가족이란 살아있는 존재(어떤 방식으로 살아 내부간의 interaction, 외부와의 정보교환)로 보고 가족체제가 제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정체되고 굳어져버리므로 문제가 생긴다고 봄. 이러한 역기능은 증상임.
2. 史
(1) 가족치료학회 : 1988
(2) 가족치료 연구회 : 9명의 교수와 정신과 의사, 간호사 주축으로 => 단기치료책 발행
- 가족치료 - 둘째시간 - 두가지 다른 견해(가족,개인)
1. 가족 치료의 새로운 시야와 이론적 배경
★ 가족 : 심리적 신체적 공간을 차지하는 개인들의 집합체로서
- 하나의 자연적 사회체계(social system)
- 고유한 특성 (unique characteristic)
- 성장주기 (developmental cycle)
- 일단의 가족규칙 (family rules)
- 가족 고유의 역할기능 (role function)
- 가족 특유의 의사거래유형 (communication style)
-> 고유한 문제 해결방식을 발달시키는 살아있는 유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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