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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안보체제 확대정책의 현실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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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안보체제 확대정책의 현실과 전망
<차 례>
Ⅰ.서론 Ⅴ. 유럽연합과 나토간의 새로운 역할분담
Ⅱ.EU 및 나토 확대정책의 배경 및 Ⅵ. 결론
우선순위 참고문헌
Ⅲ. 나토의 확대정책 요약
Ⅳ. 유럽연합의 확대와 유럽안보체재
Ⅰ. 서 론
구소련의 해체와 독립국가연합의 탄생, 중-동유럽1)* 중앙일보사 외교전문기자
1) 동구권중에서도 헝가리, 폴란드, 그리고 구체코슬라비아 연방학자들은 ‘동유럽’이라는 용어가 냉전에 의해 왜곡된 가장 대표적인 사례이며, 중유럽과 동유럽은 구별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예컨대 역사와 문화, 그리고 사회구조의 분화 등 모든 차원에서 그 발전정도를 달리하는 동유럽과 중유럽이 이데올로기적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세계에 속했던 서구의 對者개념으로 사용됨에 따라 동유럽이라는 용어만 일반화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중유럽이라는 개념은 중유럽 패권주자로서의 독일 재등장을 전제로 한 ‘mitteleuropa' 혹은 체코, 헝가리, 폴란드의 자발적 발전을 전제로 한 ’Central Europe' 등으로 나뉘어져 유럽에서 상다한 논쟁이 되고 있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유럽이라는 포괄적 개념은 냉전시대가 빚어낸 대표적인 작위개념이라는 것이 중유럽지역 학자들의 주장이다. 중․동유럽에 관한 논의는 DAEDALUS 1990년 겨울호에 실린 Timothy Garton Ash, Mitteleeuropa, TonyJudt,The Rediscovery of Central Europe, 그리고 Jacques Rupnik, Central Europe or Mitteleuropa 등 세 논문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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