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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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行動主義 心理學이란 행동의 觀察에서 출발하여 여러 행동을 일으키는 條件을 儉討하고 그 조건과 행동간의 법칙관계를 밝히는 것을 課題로 하며 관측 가능하고 측정 가능한 행동만을 연구하는 심리학이다.
代表的 學者는 John B.Watson, E.L Thornclike, B.F.Skinner, C.L.Hull, N.Miller 등이 있다.
조건 형성을 연구하여 온 심리학자들은 대게 행동주의적 접근을 취하여 왔다. 이것은 그들이 이하의 일반적 가정들에 따라 연구해 왔다는 것을 뜻한다.
1.고전적이거나 조작적인 종류의 단순한 연합들은 아무리 복잡한 것이라도, 모든 학습들의 기 본요소들이다. 따라서 어떤 언어를 배우는 것과 같은 복잡한 어떤 것이라도 많은 단순한 연합 들을 배우는 것에 불과하다.
2.학습의 법칙들은 대체로 모든 종류에 대해서 동일하며 비교적 매우 단순한 환경들 속에서 하 등동물에 대한 실험들에서 조차 드러날 수 있다. 따라서 쥐가 미로를 달리는 것은 어떻게 학 습 하는가를 지배하는 법칙들은 아마 아동이 긴 나눗셈을 어떻게 학습하는가를 지배할 것이 다.
3.학습은 내부적이거나 의도적 원인들 보다도 외부적이거나 환경적 원인들의 면에서 보다더 잘 이해될 수 있다. 즉 행동의 궁극적 원인들은 아마 생체의 내부에 있지를 않고-예컨대, 사람의 신념들과 욕망들 속에 있을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어떤 아동의 정신적 활동들에 관해서 조사 함으로써 그 아동이 언어를 어떻게 학습하는가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발전시킬 수는 없을 것 이다.
이러한 세개의 가정들은 행동주의자들로 하여금 하등동물, 특히 쥐들과 비둘기들의 행동들이 단순한 실험실 상황들에서 보수들과 처벌들에 의하여 어떻게 영향받고 있는가에 초점을 두게끔 만들어 왔다.
행동주의자의 접근은 단순한 연합학습에 관한 풍부한 발전들을 드러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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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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