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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삶(레나 마리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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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5:15~~20 감사한 삶 (레나 마리아의 고백!!)
우리는 요즘 상대적 빈곤을 느끼고 살 때도 많고, 나 보다 더 똑똑한 사람을 보면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풀이 죽어 있을 때도 있습니다. 우리가 못 먹어서가 아니라 나 보다 더 좋은 것을 먹는 것을 보고 속상해 하고, 나 보다 더 잘 입고 다니는 것만 보아도 자존심이 상하고, 더 좋은 집에 사는 것을 보면 나는 언제 저런 집에 살아보나 하며 허탈해 하는 모습을 우리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 인간에게 주어질 수 있는 만족의 한계가 무엇일까..........
레나 마리아는 정말 중증 장애자였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병원에 맡겨 키우라고 했지만 레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준 고귀한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그를 정상인과 똑 같이 교육을 시켰다고 합니다. 3살부터 수영을 가르쳤고, 요리, 운전, 십자수, 음악 등 다방면에 그 어머니는 그를 훈련시켜서 오히려 정상인을 능가하는 능력자로 키웠습니다. 그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그는 좌절치 않고 오히려 정상인 보다 더 당당한 자세로 매사에 임한다는 것입니다. 그의 노래하는 모습에는 행복이 가득하고, 찬양을 듣는 자들의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하나 심어주고 있습니다. 내가 노래 할 때 사람들은 감동을 받고, 용기를 얻고 무언가를 느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노래는 매우 의미가 있어요라고 했습니다.
레나 마리아의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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