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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장 1절 창조를 받아드리는 신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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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조를 받아드리는 신앙
본문 : 창1장 1절
우리는 몇 시간 동안 하나님을 경외하는 내용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적용을 사울 왕과 다윗 왕을 비교함으로 들었고, 전 시간에는 아브라함을 통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했습니다. 다시 말해 다윗처럼 또는 아브라함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 경외의 결과는 하나님의 권위에 순종함으로 나타나지만 그 전에 한 가지를 잊어서는 아니 되는 내용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진정으로 받아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를 창조하셨고 내 삶의 모든 것을 계획하셨으며 그리고 그렇게 인도하고 있는 사실에 대한 믿음입니다.
오늘 많은 신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순종하지 못함은 그를 경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외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그 자신을 만드시고, 나는 알지 못하지만 어떤 뜻을 가지고 내 삶을 인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드리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결국 믿음이 있는 것 갔으나 믿음이 없는 모습, 이것이 신앙인들이 문제로 들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믿음에 있어 가장 초보적이며 기초를 이룬 창조와 관련된 내용을 깊게 살펴보려 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의지하면서 “창조를 받아드리는 신앙”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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