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학의 역사(1) (Stephen Finney Mason著)
이 책에서는 즉 1권에서는 시대순서대로 고대부터 시작해서 18세기 까지 나와있다.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동양과학에 대해서도 쓰여졌다는 것이다.그러나 동양과학에서는 인도와 중국에 대해서 서술되어져 있다.
제1부 고대의 과학에서는 고대 바빌로니아와 이집트의 과학,그리스인들의 자연철학,아테네의 자연철학,알렉산드리아 시대의 과학,마지막으로 로마와 고대과학의 쇠퇴등을 서술하고 있다.여기에서 중심되었던 것들은 고대에서는 여러민족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예를들어 기수법을 요즘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비슷하게 썼던 수메르인이라 든지 천체관측과 역법등에서 공적을 인정받는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이집트인이 한 예이다.
제2부 동양과 중세의 과학에서는 중국,인도,회교,중세유럽,중세의 학자적 전통등에 대해 논하고 있다.여기에서 회교과학이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서 그것에 대해 말하자면 의학문제에 관한 회교도 최초의 독창적인 필자는 페르시아인인 알라지였다.그는 바그다드에 있는 후나인의 한 제자 밑에서 연구 하였다.서양에서는 라제스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알라지는 100편 이상의 저작을 했는데 가장 유명한것은 당시 알려져있던 그리스와 인도 및 중동의 의학 전부를 포함한 포괄적인 책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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