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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르깽의_사회구조와_자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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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르깽의 사회구조와 자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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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르깽의 사회구조와 자율성
1. 방법론
“사회”=reality(실체)
사회는 부분(개인)들의 단순한 합이 아니라, 부분(개인)들의 합에 플러스 가 존재하여 조직화된 기계이다.
사회법칙은 인간을 지배한다. 그러므로 인간들이 바랄 수 있는 최선의 것이란 사회 법칙들의 방향을 찾아내어 최소한의 고통을 느끼면서 이 법칙에 적응하는 것이다.
2. 사회구조 : 유기체가 호흡, 순환, 소화 등의 긴밀한 조화 속에 살아 있는 것처럼, 사회구조를 social fact(경제, 정치 등의 요소)들의 긴밀한 상호의존 상태로 보았다.
⇔
유기체의 한 부분의 기능이 문제
사회의 한 부분의 기능이 문제
→ 유기체 전체의 손상
→ 사회 전체의 손상
3. 진화론적 시각
기계적 결속
유기적 결속
원시적 공동체
동질적, 공통의 감정(질서)
집합의식(collective consciousness)
근대 사회
분업 - 이질적, 다양한 정서(감정)
결속의 변화의 계기
1. Hobbesnian Problem (질서의 문제)
(1) 개인과 집단의 관계
개인의 합리성 vs 집단적 비합리성
: 개인의 이익이 반드시 집단의 이익이 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집단의 해악이 될 수 있다. ( 개인과 집단 관계에서의 딜레마 )
⇒ 규제와 제재의 필요성
(2) 질서 확보 방법들과 뒤르깽의 문제제시
Spe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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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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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주의적 접근 >
자유로운 시장 속에서 개인들의 경제에 대한 이해가 조화를 이룰 때 사회 질서가 유지가 된다. : 자유 방임
“계약” - A와 B 사이에 경제적 이해의 기반
< 정치주의적 접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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