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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위안부의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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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った言葉を教える教育 ▣
藤岡信勝가 교과서에 ‘종군위안부’가 필요 없다고 주장하는 이유
① 아이들에게 잘못된 단어를 가르치고 있기 때문
➡ ‘종군’ 이라는 단어는 전쟁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 그러나 종군간호사, 종군기자, 종군승려 등은 존재 )
➡ 단어로서는 단지 ‘위안부’로 충분하다
매춘이 공인되어 있던 전쟁 전에는, 국내에서 매춘부를 위안부라고 불렀던 적은
없다. 위안부는 전지에서 외정군을 상대하는 창부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 종군 위안부 개념 문제
藤岡信勝
한국 입장
‘종군’은 군속이라는 정식 신분을 가리키는 단어이고 군으로부터 급여를 지급 받고 있었다. 그러나 위안부는 그런 존재가 아닌, 민간의 매춘 업자가 데리고 가서, 병사를 고객으로 한 민간인이고, 손님인 병사로부터 위안부를 방문하는 것에 대한 요금을 받고 있었다.
일본군의 성적 대상이 되었던 여성들을
‘종군위안부’로 부르는 것은 어디까지나 그들
을 통해서 성적 ‘위안’을 받은 일본 군인을 주체로 하여 붙인 명칭일 뿐이다. 그 여성들의 경우 군인들에게 ‘위안’을 제공하는 행위는 대부분 자발적인 것이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고통중의 고통이었다는 사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명칭이다.
따라서, ‘종군위안부’는 부적절한 단어로 오해를 주는 속어이고, 그 속어를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 의무 교육자 학교 교과용 도서 검정기준 ‘平成元年4月告示’
(1) 도서의 내용에서, 잘못이나 부정확한 부분, 상호에 모순하고 있는 부분이 없는 것
(2) 도서의 내용에서, 아동, 생도가 그 의미를 이해는 것에 곤란이 있거나, 오해할 염려
가 있는 표현이 없는 것
➡ 따라서 ‘종군위안부’ 의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각사의 교과서는
․일찍이 존재하지 않은 통속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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