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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m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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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rem의 이론의 배경
오렘은 1914년에 미국 볼티모어에서 출생하였다. 1930년대 초 워싱톤의 프로비던스 병원 간호학교에서 간호사 면허를 받았으며, 1939년과 1945년에 아메리카 대학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 때 오렘은 성 빈센트 드 폴 St.vincent de Paul의 자녀수녀단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 오렘은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데 1940년부터 1949년까지 프로비던스 병원에서 간호과장과 간호 학과장으로 일하였다. 1949년부터 1957년까지 인디애나 주립보건원과 병원에서 근무하였으며 이 시기에 간호실무에 대한 정의를 개발하였다. 1958년부터 1960년까지는 보건, 교육, 복지부서의 교육과정 자문관으로 근무하면서 실무간호사의 교육과정 개발에 관한 지침을 출판하였다.
1959년부터 아메리카 가톨릭대학에서 간호교육 분야의 교수, 간호 대학장으로 일하였다. 이 시기에 오램은 간호과 자가간호(self-care)에 대한 개념을 발표하였으며 간호의 희망 The Hope of Nursing이라는 논설을 간호교육잡지 Journal of Nursing Educationg에 발표하였다. (1962) 1970년에는 쉴즈와 함께 상담소를 개설하였다. 1971년에는 첫 번째 저서인 『간호:실무의 개념』을 1979년에는 『간호교육과 실무의 수준』을 출판하였다. 1976년에는 조지타운 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에는 그의 간호이론으로 아메리카 가톨릭대학 동창상을 수상하였으며 『간호:실무의 개념』재2판을 출판하였다. 1984년 은퇴 후에는 저서의 개정과 자가간호결핍 간호이론 self-care deficit Theory of Nursing의 개념을 위해 계속 연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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