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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 BLOTTING(써던 블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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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BLOTTING
1. 원리
써던 블롯팅은 1975년 써던(Southern)에 의하여 고안된 유전자 연구기법이기 때문에 그렇게 명명하였다. 사람의 유전자를 제한요소로 절단하면 여러 크기의 DNA절편이 생긴다. 다양한 절편을 전기영동하면 절편의 크기에 따라 분리된다. 한천 겔에 있는 DNA를 흡착지로 이전하면, 한천 겔에 있는 위치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곳에 DNA절편이 있게 된다. 겔에서 흡착지로 이전시키는 기법이 포함되기 때문에 써던 이전을 동의어로 사용한다. 흡착지에 있는 분절은 크기에 따라 약 300만개 정도가 있기 때문에 이 중에서 원하는 한 가지의 분절을 찾아낸다는 것이 간단한 일은 아니다. 여기에 찾고자 하는 DNA의 전부 혹은 일부분을 가지고 있다면 이것을 찾고자 하는 DNA의 소식자로 사용하여 흡착지 위의 DNA와 소식자 사이의 보합되는 위치에 결합되는 DNA-DNA 보합결합의 기법을 이용하여 원하는 DNA분절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써던 블롯팅을 응용함에 있어 제한효소 분절길이의 다형성(RFLP)을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RFLP의 원리는 DNA를 제한효소로 절단시키면, 절단된 유전자 길이는 개인간에 다양하다는 원리를 이용한 유전자 분석법이다.
2.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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