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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소원 약골을 강골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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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마누라들의 캠페인 그리고 소원 ⇒ 약골을 강골로 바꿉시다!
1. 자라! 체력보강.정력증강 자궁하수증등 효과
룸살롱을 제집처럼 드나들던(물론 2차 나갔겠지) 호색한 남편이 있었다. 마누라의 질투를 걱정하다가 하루는 꾀를 내어 자라 머리 하나를 소매 속에 감추고 집으로 돌아갔다. 예외없이 마누라가 강짜를 놓기 시작하자 남편은 일부러 화를 내며 말했다.
모두 이 거시기 때문이요. 이 거시기를 당장 떼어버려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소.
그러고는 칼로 거시기를 자르는 척하며 소매 속에 있던 자라의 머리를 마당에 던져 버렸다. 크게 놀란 마누라는 그만 통곡을 하며 내 비록 질투가 심했으나 어찌 그런 일을 하십니까 장차 이 일을 어떡 한단 말입니까...하고 울음을 그치지 못했다.
그때 가정부가 뛰어나가 마당에 던져진 물건을 자세히 보며 말했다. 사모님 걱정하지 마세요. 무슨 소리냐 이 물건은 눈이 둘이고 빛깔도 알록달록하니 주인아저씨의 거시기가 아닙니다. 뭐라구! 그 후로는 마누라가 질투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근데 가정부가 주인의 거시기 생김새를 어떻게 알고 있었지
자라는 [별주부전]이나 [토끼전] 등으로 친숙하다. 용왕의 사신이라고 하여 방생을 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올림픽 대표선수들이 체력보강을 위해 자라스프를 복용한다고 한다. 그런데 정력강화와 불로장수에 좋다고 먹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남성의 음경 앞부분을 귀두(龜頭)라고 하듯이 자라의 머리가 음경의 앞부분과 흡사하다. 자라에게 한번 물리면 목을 잘라내어도 머리는 떨어지지 않는다. 더욱 물고 늘어지는 무서운 집념을 갖고 있어서 정력증강 식품으로 효과가 좋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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