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 스터디 셀러 작가로 알려져 있는 미래학자인 앨빈토플러의 미래 예측서의 4번째 판인 '전쟁과 반전쟁'을 읽고 예전에 읽었던 그의 책과 이번에 그의 책을 읽고 다시 한번 그의 박식함에 놀라서 이렇게 권력이동의 고찰에 이어서 새로이 한번 그의 세계에 다가가고 싶어서 글을 쓴다.
'전쟁과 반전쟁'에 대한 본인의 의견은 주로 그의 저서에 대한 요약과 그동안 읽어왔던, 한국 경제신문과 그의 저서와 피터 드러커, 폴 케네디, 허먼 메이너드, 마이클 해머등의 경영학 서적중에서 관련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같이 설명을 병행하여 본 고찰을 하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