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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의 30대 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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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의 30대 과학자
30
가우스
독일 브룬스빅의 가난한 집안에서 일용 노동자인 아버지와 농부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가우스는 일생동안 가난과 싸워야 했지만 오늘날까지 모든 수학자들의 왕으로 추앙받고 있다. 그는 독일 수학의 본거지 괴팅겐 대학을 다녔고, 1830년 무렵부터 이 대학에서 가르쳤다. ..
29
갈릴레이
갈릴레이는 미켈란젤로가 죽기 사흘 전에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애초 그는 아버지의 권유로 의학을 공부하기 위해 피사 대학에 들어갔으나, 곧 그만두고 수학과 물리학을 공부하였다. ..
28
뉴턴
유복자로 태어난 뉴턴이 애초 어머니의 영향으로 농사꾼이 될 뻔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가 만약 농사일을 좋아하여 대학 진학을 포기했더라면 만유인력의 법칙과 미적분학의 확립으로 고전역학의 기초를 쌓은 그의 이름은 오늘날까지 남아 있지 않았을 것이다. ..
27
다윈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과 함께 다윈의 진화론은 인류의 자존심을 추락시킨 2대 이론으로 불리곤 한다. 지동설이 지구와 인간을 우주의 중심으로부터 밀어낸 것처럼 다윈은 인간이 신의 형상을 본떠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원숭이를 닮은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주장함으로써 격렬한 종교적윤리적 논쟁과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
26
돌턴
18세기 후반 라부아지에가 원소의 개념을 정립하고 산소이론을 발표하면서, 화학은 과거의 연금술과 결별했다. 그러나 여전히 화학적 현상을 일으키는 원소의 물리적 실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
25
라부아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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