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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의 진단 및 검사방법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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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임신의 진단
(1)임신의 징후와 증상
①추정적 징후
②가정적 징후
③확정적 징후
(2)분만예정일과 태아주수의 추정방법
임신의 증상 및 진단과 검사방법에 대해서(분만예정일과 태아주수의 추정방법)
1.임신의 진단
(1)임신의 징후와 증상
①추정적 징후
▶무월경
-가임기 여성이 불규칙적인 월경을 하다가 갑자기 월경이 중단되어 월경예정일 보다 10일 이상 지나거나, 월경이 2번 거르게 되면 의심을 해야 한다.
▶입덧
-임부에게서 흔히 볼수 있으며 아침 공복시 잘 일어나며 임신 6주경 시작해 임신 12주 후에 사라지며, 정신적인 이유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빈뇨
-증대된 자궁이 방광을 압박해 발생하고 임신중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분비 증가로 방광, 골반내 장기의 순환이 증가해 나타난다.
▶유방의 민감성 증가
-증가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자극에 의해 유방의 울혈과 예민함이 증가한다.
▶첫 태동
-임신 16주경 첫 태동(quickening)을 느낄 수 있고 태동은 미약해 장내 가스의 움직임을 태동으로 잘못 판단할 수도 있다.
▶질점막의 변화
-임신시 혈액공급의 증가로 자청색을 띠며 임신 6~8주부터 관찰된다.
▶피로감
-정서적인 이유와 병리적인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
▶피부의 변화
-치골결합에서 복부중앙선을 따라 흑선(linea nigra)가 나타나고 회음과 유두주의에도 착색이 나타나며 뇌하수체 전엽호르몬인 melanotropin에 의한 것이다.
▶자궁경관 점액의 변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자궁경부를 자극해 많은 양의 점액이 분비된다. 자궁경부의 점액에 비후되어 탈락된 질 상피세포가 다량 포함되어 흰색을 띠며 이를 백대하(leukorrhea)라고 하며 소양증이 동반되기도 한다.
②가정적 징후
▶복부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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