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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보험 회사별 최고의 판매왕들의 숨겨 놓은 자신만의 영업 노하우를 공개하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사례를 통해 각 분야에서 보험을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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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제일화재- 문영옥
02. 삼성화재- 정선자 대표 (정선 대리점)
03. LG화재- 조주환 대표 (하나로 대리점)
04. 현대해상- 길옥명
05. 동부화재- 현옥봉 (남대문 대리점)
06. 푸르덴셜 생명- 이채석
07. SK생명- 김선미 설계사
08. 흥국생명- 이경애
09. 대한생명- 장순애
10. 교보생명- 윤석인
11. 삼성생명- 예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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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화재- 문영옥
보험경력 10년의 제일화재 판매 왕 문명옥(44)는 지금도 보험설계사 초년병 시절을
잊지 않는다. 그녀는 선배의 높은 업적에 자극 받아 그의 모든 것을 따라 하기로 했다.
아침에는 그 선배보다 1분이라도 먼저 출근했으며 선배가 퇴근하기 전에는 결코
일어서지 않았다.
고객을 대하는 자세는 물론, 금융. 세무 지식에 이르기까지 선배가 가지고 있는
것이라면 어느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또 선배로부터 배운 프로정신에다 여성으로서 자신이 가진 장점을 보태 고객들의
경조사를 꼼꼼히 챙기고, 지속적으로 재무정보를 제공하였다.
그는 자신과 같은 주부가 성공에 이를 수 있었던 이유를 이렇게 설명한다.
첫째,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항상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였다.
지난 2년 연속 설계사 왕을 수상하였지만 자만하지 않고 판매 왕의 타이틀을 위해
시간관리와 활동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둘째, 고객에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을 항상 잊지 않았다.
고객을 자신의 생명과 같이 여기며 세심하고 친절하게 관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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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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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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