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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끌 인재와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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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끌 리더십
1. 부의 원동력으로써의 인재
서울 공대가 2007년 2학기 신임교수 7명을 뽑기 위해 교수 후보를 공모했다. 그러나 임용기준에 미달되는 지원자만 몰리는 바람에 서울대는 공채를 포기했다. 과학한국을 이끌 미래 인재를 양성할 사람이 없다니 위기가 아닐 수 없다. 이것이 바로 한국 인재관리의 현 주소다. 선진국은 어떨까 미국은 그린카드를 통해 핵심인재를 골라서 받아들인다.
EU는 블루카드 제도를 도입하여 인재 쟁탈전에 뛰어들 준비를 하고 있다. 해외 전문 기술 인력에 대해 연장 가능한 2년 기한의 블루카드를 발급하고 취업과 체류를 쉽게 한 것이다. 두바이는 인재 양성을 위해 지식마을을 조성해 20여개의 해외 유명 대학을 유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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