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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 서술하고, 직접 개선전후 7일간의 체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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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며
Ⅱ. 올바른 생활습관
1. 내 체질
2. 체형
3. 가족력
4. 본인의 환경
Ⅲ. 생활습관 조사
- 개선 전 7일간의 생활습관 조사
Ⅳ.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노력
- 개선후 7일간의 생활습관 조사
Ⅴ. 나오며(결과, 느낀점, 잘된점, 잘못된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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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들어가며
일분 일초가 아까운 경쟁사회에 접어들며 우리는 각자의 일을 더 열심히 하면서 개인적인 성과를 거두고 궁극적으로는 사회의 발전으로 이루어냈지만, 우리 스스로의 몸을 돌보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는 더 소홀하게 되었다. 그 이유에는 바쁜 사회 속에 불규칙한 식습관과 수면, 밤낮이 바뀐 생활, 운동 부족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 체질과 체형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수면, 생활 등 올바르지 않은 생활습관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을 수 있다. 그만큼 건강을 위해서는 개개인의 올바른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여기서는 나 자신의 체질과 체형, 환경을 알아보고, 일주일간의 흐트러지고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조사하여 그 모습을 자각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노력까지 해보는“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보고서를 작성해보고자 한다.
Ⅱ. 올바른 생활습관
1. 내 체질
동양 사상의학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크게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으로 나눈다. 하지만 이 네 가지 체질 중 하나와 정확히 일치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두 세 가지 체질과 부분적으로 조금씩 일치하는 사람들도 있다. 나도 후자의 경우이며, 특히 소양인과 소음인, 태음인의 특징이 골고루 나타난다. 골격이나 얼굴 등 외형적으로 보면 얼굴이 둥글고 피부가 부드럽고, 가슴이 넓고 상체가 발달했다는 것에서 세 체질의 특징이 골고루 나타난다. 그리고 걸음걸이가 안정되어 있고, 성격에 있어서도 과묵하고 묵묵히 일처리를 잘하는 면에서는 태음인의 특징이 나타나고 감성이 풍부하다는 면에서 소음인의 특징이 나타난다. 각 체질별로 권장하는 음식이나 운동이 있지만 특별히 그 중에서 선택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 참고할 필요는 있고, 음식을 가릴 것이 아니라 어느 음식을 선택하든 영양섭취는 골고루 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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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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