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영화의 주요 특수효과 기법
1. Modeling/Animation/Rendering
컴퓨터가 기본이 되는 작업에서 일반적으로 행해지는 과정이 된다. 앞으로 설명이 이어지겠지만 영화상에서 사용되는 배경 및 인물, 소품에 대한 제작을 위해서 수치데이터를 이용하여 형상을 완성(modeling)하는 단계를 포함하며 물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과정 (animation)은 물체의 특성에 따라서 여러 가지 특성을 넣을 수 있는데, Computer에서 생성된 모든 애니메이션이 현실감 있게 보여주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법칙들,
예를 들어서 물리법칙으로 포함되어져서 만들어져야 하며, 좀더 정확한 동작을 생성하기 위해서 엄청난 계산 량에 의해서 결과물의 출력 속도가 떨어지므로 이러한 단점을 감안하여 응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들이 나와있으며, 이 소프트웨어를 잘 다루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이론들이 존재한다. 움직임에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학(kinematics)과 역학(dynamics)을 이해해야만 한다. 그 중에서 IK(inverse kinematics)로 대표되는 법칙은 원래 로봇 공학(robotics)에서 많이 응용되는 것으로, 관절들로 연결되어진 물체가 움직일 때 기준이 되는 위치에서 물체의 끝을 나타내는 관계를 각도로 구하는 수학적인 방법을 의미한다. 역학은 움직임의 속도와 가속도가 관계되는 방법으로서 움직임의 속력과 힘을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한다,. 물체의 외형과 움직임에 대한 작업이 끝나면, 빛을 따라서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raytracing)을 이용해서 현실감 있는 장면을 결과적으로 얻게 되는데, 결과물과 합성시에 이질적인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서 영화 촬영 현장에서의 조명과의 관계를 기록하여 컴퓨터 작업에 활용하여야 한다.
2. Metamorphosis-Morphing/Warp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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