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 20세기, 21세기를 대표하는 디지이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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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 20세기, 21세기를 대표하는 디지이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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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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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 20세기, 21세기를 대표하는 디지이너들
20세기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영화 타이틀 시퀀스의 시초 솔바스(Saul Bass,1920-1996)

앨빈 러스티그, 폴랜드, 브레드베리 톰슨과 더불어 2차세계대전후의 미국 그래픽 디자인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인 그는 영화 타이틀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CI, BI 작업까지 하며 그의 디자인 세계를 넓혀갔다.
두 가지는 정말 달라 보이지만 두 가지 모두 결국 상징하고 요약하는 것이라는 점에서는 공통된 구석이 있다.
그는 함축의 달인이었다.

그는 뉴욕에서 디자인 공부와 프리랜서 디자이너 생활을 하다가 1946년에 캘리포니아로 이주하여 자신의 스튜디오를 열었다. 뉴욕파의 감성을 영화의 메카인 LA에 이식한 그는 자연스럽게 영화 관련 디자인을 하게 되었다. 기존의 영화 홍보는 배우들의 초상화를 사용하는 진부한 방식이었지만 솔 바스에 의해 그래픽적인 표현이 새롭게 소개되었다.

오토 프레밍거(Otto Preminger) 감독은 그에게 영화를 로고 디자인부터 포스터와 광고 그리고 타이틀 디자인까지 하나의 통합된 그래픽으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렇게 해서 영화에서 인쇄와 영상 그래픽이 서로 통합된 최초의 디자인 프로그램이 1955년 프레밍거의 [황금팔을 가진 사나이(The Man with Golden Arm)]를 위해 만들어졌다. 이로 인해 그는 영화 타이틀 디자인의 대가로 명성을 얻게 되고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 등 거장 감독들의 단골 디자이너가 되었다.

솔 바스 디자인의 특징은 시각적 복잡성을 과감하게 제거하여 간결한 그림 문자적인 이미지에 의한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1960년 [엑소더스(Exodus)]의 영화 디자인 프로그램에서 그의 전형적인 특성이 잘 드러난다. 이스라엘의 탄생과 투쟁 과정이 손을 뻗어 총을 잡으려고 다투는 이미지로 함축되어 강력한 그림문자로 표현되었다. 이 그림기호는 신문과 잡지광고 그리고 포스터와 타이틀 제목 등 폭 넓은 용도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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