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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 아르바이트와 학교 수업, 졸업준비 등으로 인해 전공서적 외의 책을 읽을 엄두는 내지도 못하는 나에게 ‘참 좋은 생활관 만들기’라는 기숙사 캠페인을 계기로 이 책을 접할 수 있었다. 예전부터 서점 및 주변 매체를 통해 겅호라는 책을 얼핏 들어왔으나 이번을 계기로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접할 당시 겅호가 뭐지, 무엇일까? 크게 신경 쓰지 않았으나, 책을 읽고서는 경영학을 전공하는 나에게 참으로 좋은 정보이자 몸으로 세길 수 있는 정보이자 지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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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 선정동기
2. 본론
- 내용 요약
3. 결론
- 느낀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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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본론
- 이 책은 한편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경영학적 지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책으로, 일반 경영 서적의 딱딱하고 지루함을 벗어난 단편 소설과도 같은 가벼운 느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처음 겅호를 접할 때는, 아무것도 몰랐을 때는 겅호? 호(虎)? 커다란 호랑이라고 생각했다. 어이없는 지레 짐작을 했고, 책을 외면했었다. 그러나 막상 이 책을 읽고서 나의 어리석은 선 판단이 이런 좋은 작품을 그냥 놓칠 뻔 했구나! 라고 나를 자책하게 되었다. 책을 읽게 되었을 때 한두 시간 정도의 독서로 부담 없이 재밌게 읽어 나갔고, 읽을수록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에게 많이 와 닫는 예기들이 나를 책 속에 더욱 빠져들게 했다. 여타 경영서적(예를 들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제 3의 물결 등)과는 다르게 이 책은 단 3가지의 원리만을 강조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그 3가지 원리는 ‘다람쥐 정신’, ‘비버의 방식’, ‘기러기의 선물’ 이라는 법칙으로 경영뿐만 아니라 삶을 살면서 지침이 되기도 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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