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셀리그만은 긍정심리학의 창시자로 ‘동기’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이자
‘학습된 무기력’ 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다.
10여 년에 걸쳐 ‘낙관주의를 계발’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연구하기도 한 그는
이 책에서 혁명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긍정 심리학을 선보인다.
미국 심리학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차세대 지도자를 육성하는 폭스 리더십 ( Fox Leadership ) 프로그램을 담당하고있다.
한편 긍정 심리학회의 조직 확대와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대표작 「낙관성 훈련
( Learned Optimistic )」, 「낙관적인 아이 ( The Optimistic Child )」를 비롯하여 20권의 책을 썼다.
[책 내용요약]
긍정심리학이란 30년 동안 우울증을 비롯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해왔던
유태인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이 1998년에 사용하기 시작한 말이다.
책은 크게는 네 부분 작게는 열 세부분으로 나뉘어 있고 책의 핵심 내용은
‘강점과 미덕을 파악해 개발하는 삶이 행복한 삷’ 이라는 것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행복도를 높일수 있는 방법은 외적환경이 아니라 내적인 환경에 달려 있다는 말 이다.
첫째파트 ‘행복을 만들 수 있을까’ 에는 ‘1장 내가 찾은 긍정 심리학’,
‘2장 우리는 왜 행복해지려고 애쓰는가’, ‘3장 행복에도 공식이 있다’라는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고 ‘1장 내가 찾은 긍정의 심리학’ 부분에서는 작가가 대
학교에서 수업할 때 에 있었던 일화와 자신의 딸인 ‘니키’와의 일화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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