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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보는 시각>
-의사들이 건강기능식품의 효과에 대해 크게 신뢰하고 있지 않다
-제조회사 홍보 및 정보제공 - 과대선전
-부작용
-비싸다
<소비자원 조사>
지난해 10월 한국소비자보호원이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
건강기능식품을 먹은 사람 12%가 부작용을 경험
건강기능식품 광고 내용을 거의 또는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대답 47.3%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불만; 효능이나 기능이 기대에 못 미친다’(64.2%)/ 제품 가격이 너무 비싸다(48.6%)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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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강식품 사용의 문제점
-의사가 보는시각과 소비자원 조사
-허위. 과대광고에 대한 주의
2.건강기능식품의 처방법
-전이성유방암에 걸린 여성
-건강을 위한 조언
-장수벨트지역 식생활 실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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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곡성, 구례, 순창 등 전라도 4개 지역의 90세 이상 노인
•91명(남자 26명.여자 65명)
•흡연자: 대상자의 20.9%/ 하루 평균 흡연량은 13개피
•음주자: 대상자의 26.4%/ 하루 음주량은 소주 1잔 이하
•수면 시간: 조사 대상자의 72.5%가 9시간 이상/ 91.2%가 규칙적인
식사/ 73.6%가 규칙적인 운동
•좋아하는 식품군; 과일류(95.6%) 두류(94.5%) 버섯류(93.4%) 채소류(92.3%) 등
•싫어하는 식품군; 우유 및 유제품(38.5%), 육류(29.6%), 난류(25.3%)
•좋아하는 음식; 밥류(98.9%), 나물류(95.6%), 조림류(94.5%), 생채.무침류(92.3%), 국.탕류(91.2%), 찜류(91.2%), 구이류(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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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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