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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자신의 발달과정을 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 근거하여 탐색하시오.
Ⅰ 서론
Ⅱ 본론
1.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
2. 자신의 삶과 가치관 형성에 직접적·간접적으로 미친 요인
1) 제1단계(영아기) : 기본적 신뢰감 대 기본적 불신
2) 제2단계(유아기) : 자율성 대 수치심
3) 제3단계(놀이기) : 주도성 대 죄의식
4) 제4단계(학교기) : 근면성 대 열등감
5) 제5단계(청소년기) : 자아정체감 대 역할 혼란
6) 제6단계(청년기) : 친밀감 대 고립감
7) 제7단계(장년기) : 생산성 대 침체성
8) 제8단계(노년기) : 자아통합 대 절망감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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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자신의 발달과정을 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 근거하여 탐색하시오.
Ⅰ 서론
Ⅱ 본론
1.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
2. 자신의 삶과 가치관 형성에 직접적·간접적으로 미친 요인
1) 제1단계(영아기) : 기본적 신뢰감 대 기본적 불신
2) 제2단계(유아기) : 자율성 대 수치심
3) 제3단계(놀이기) : 주도성 대 죄의식
4) 제4단계(학교기) : 근면성 대 열등감
5) 제5단계(청소년기) : 자아정체감 대 역할 혼란
6) 제6단계(청년기) : 친밀감 대 고립감
7) 제7단계(장년기) : 생산성 대 침체성
8) 제8단계(노년기) : 자아통합 대 절망감
Ⅲ 결론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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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행동과 사회환경] 자신의 발달과정을 Erikson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에 근거하여 탐색하시오.
Ⅰ 서론
Ⅱ 본론
.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 단계는 각 단계마다 개인에게 부과되는 사회적 요구가 따르고 이 요구는 하나의 위기로서, 이것의 해결 여부가 개인의 인생 전환점이 됨을 강조한다. 다시 말하면 에릭슨은 인생의 발달 과정을 8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마다 해결되어야 할 사회발달 문제가 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성격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았다. 그리고 에릭슨은 각 단계별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적 대리인을 명시함으로써 그들의 도움을 받아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다고 보았다.
2. 자신의 삶과 가치관 형성에 직접적·간접적으로 미친 요인
누구나 그러하겠지만 나의 삶과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준 요인은 가족구성원이고 그리고 학창시절 줄곧 같이 지낸 친구들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아버지가 3남매의 첫째였기에 언제나 우리집에는 삼촌, 고모네 식구들이 명절이나 기념일이면 모였다. 젊은 나이에 혼자되신 할머니가 3남매를 어렵게 키우셨기에 3남매의 가족애는 남달라서 가족의 결속력은 강했다. 아빠와 삼촌, 고모의 성격은 모두 틀려서 그들의 자식 또한 성격이 많이 달라 우리는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 살고 있는 그런 분위기였다. 아빠는 성격이 장손이라 그런지 가족애가 뛰어나시지만 우리 가족보다는 전체 가족구성원을 먼저 생각하셨고 본인의 생각을 우리에게는 밀어붙이지만 형제간에는 양보하는 그런 성격이셨고 작은 아빠는 온화한 성격이면서도 아빠 말을 잘 따라주는 다정다감하셨다. 고모는 자신의 주장이 강한 편이어서 두 오빠를 리드하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셨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 할머니는 옛날 사람같지 않은 생각이 탁 트인 분이셨다. 아마도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자식들을 키우기 위해서는 그러하셔야 했을 것도 같다. 이러한 가정속에서 나는 성장하였고 나의 성격은 이상하게도 아빠를 많이 닮아가고 있었다. 왜 그런지는 나도 모르겠지만... 반면 나의 꽉막힌 속마음을 헤아려주고 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심이 많은 할머니와 소통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듯 싶다.
1) 제1단계(영아기) : 기본적 신뢰감 대 기본적 불신
에릭슨은 우선 각 성적(性的)인 부위마다 특유한 자아 양식이 있다는 것을 지적함으로써 프로이드의 단계에 보다 큰 일반성을 부여하려 했다. 첫번째 단계의 주요 부위는 입이며, 이 부위는 수동적이지만 또한 열심히 받아들이려는 활동 양식을 갖고 있는데, 에릭슨은 이를 함입이라고 하였다. 더욱이 함입은 입뿐 아니라 다른 감각기관의 행동 양식으로도 확대된다. 아기는 입을 통해 받아들일 뿐 아니라 눈을 통해서도 받아들인다. 흥미 있는 어떤 것을 바라볼 때는 눈을 크게 뜨고 온 힘을 기울려 대상을 받아들이려 한다. 그들은 또한 촉감을 통해서도 좋은 느낌을 받아들인다. 이렇듯, 함입은 유아의 자아가 외부세계를 다룰 때 맨 먼저 사용하는 일반적인 양식을 나타낸다.
첫 단계에서 나는 내가 필요로 하는 게 본능적으로 엄마였을 것이고 엄마의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들 들으면서 아무래도 상호작용이라고 말하는 것들을 했을 것이다. 엄마의 말을 들어보면 그때는 매우 온순하고 배고프다고 보채고 하면 바로 젖을 먹고 자는 순둥이었다고 한다...<중략>..
2) 제2단계(유아기) : 자율성 대 수치심
3) 제3단계(놀이기) : 주도성 대 죄의식
4) 제4단계(학교기) : 근면성 대 열등감
5) 제5단계(청소년기) : 자아정체감 대 역할 혼란
6) 제6단계(청년기) : 친밀감 대 고립감
7) 제7단계(장년기) : 생산성 대 침체성
8) 제8단계(노년기) : 자아통합 대 절망감
Ⅲ 결론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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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분(2004), 「발달심리학」, 학지사.
송명자(2002), 「발달심리학」, 학지사.
William Crain, 송길연, 유봉현 역(2005), ｢발달의 이론｣, 시그마프레스.
김원형 외(2003), ｢인간과 심리학｣, 학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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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4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