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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의 CRM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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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현대백화점, 초우량고객‘특별대접’
오는 20일 서울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가수 조용필씨 콘서트에 현대백화점 고객 7백명이 초대됐다. 백화점 측이 보낸 13만원짜리 로열석 티켓을 DM(다이렉트 메일)으로 받은 고객들이다.
현대백화점은 자사 카드회원 2백50만명 중 3백50명에게 티켓을 2장씩 보냈다. 전체 카드회원의 0.00014%에 드는 이들의 1인당 연간 구매액은 4천만원에서 수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의 CRM사례-
백화점들은 초우량 고객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각오로 영업에 임하고 있다.
초우량 고객이란 연간 구매금액이 수천만~수억원에 달하는 ‘황제고객’을 말한다. 이들은 숫자는 적지만 백화점 매출과 이익을 좌우할 정도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각 점포에서 이런 고객 서너명씩만 경쟁점으로 이탈해도 엄청난 손실을 입게 된다. 백화점들이 불황기에도 각종 혜택을 주며 이들에게 공을 들이는 것은 이 때문이다.
1. 현대백화점 고객 구성비 (파레토 법칙)
고객 구성비
매출 구성비
5%
35%
15%
20%
34%
60%
16%
15%
상위20%의 고객이 69%의 매출을 점유!
“돈 되는 20%의 고객만 집중 공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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