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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 중국의 상상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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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상상의 동물
[목차]
황룡
청룡
주작
백호
현무
짐새
응룡
기린
백택
곤
대붕
황룡
이름 그대로 누런 용 특징으로는 다른 용들보다 손가락 발가락이 1개씩 더 많다.
중국인들은 용을 존엄한 군주의 상징으로 크게 존중했다.
군주의 상징인 용과 중앙을 가리키는 누런 빛을 결합함은 필연일 것이다.
실제로 오방의 수호신을 적용할 때 가운데에는 기린을 넣으며, 황룡은 사방에 용을 다 깔아놨을 때 주로 사용되지만 혼용되기도 한다.
금룡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다.
청룡
청룡은 사신의 하나로 알려진 용의 일종이다. 모습은 일반 용에비하여 다리가 굵고, 이름 그대로 몸이 푸른색을 띠고 있다.
청룡은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동쪽을 수호하며 오행 중 나무의 속성을 지니고 있으며, 봄에 나타난다고 여겨졌다.
또한 바람을 다스린다고도 한다.한국에서는 다른 사신들과 더불어 고구려와 고려의 고분벽화에 그려져 있다. 또한 조선 시대 궁궐의 동쪽 문 천장에도 그려졌다.
주작
주작은 남쪽의 수호신이다.
주작은 360종의 날짐승을 지배한다
봉황과 가까운 존재, 혹은 봉황 그 자체라는 믿음도 있고 봉황 중에서도 특별히 붉은 것을 주작이라고 설명하기도 하지만,
엄밀하게 따지자면 봉황과 주작은 별개의 존재다.
명칭에서부터 봉황의 봉은 주작의 작보다 격이 한단계 높은 날짐승을 수식하는 것이기 때문.
백호
백호는 사신의 하나로 서쪽을 관장하고 있다. 벽화에 그려지는 백호는 일반적으로 용의 모습, 또는 흰 호랑이의 머리에 용의 몸통으로 그려진다.
조선 시대에는 실제 흰 호랑이가 그려지기도 하였다.
오행 중에서는 쇠를 상징하며, 계절 중에서는 가을을 관장한다.
한국에서는 고구려와 고려 시대의 무덤 벽화에 다른 사신들과 같이 그려졌다. 또한 조선 시대 궁궐의 북쪽 문의 천장에도 백호의 그림이 그려졌다.
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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