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페리티프(aperitif; 식전주) 셰리주(sherry주). 스페인산의 백포도주로 엷은 색의 담백한 맛이며 식전주로는 최고로 친다.
식사하기 전에 아페리티프(식전주)를 마시는 목적은 식욕을 돋구어 주기 위한 것으로 타액 이나 위액의 분비가 활발해지도록 쌉쌀한 것이 많다. 이러한 식전주를 아페리티프라고 한 다. 이러한 술에는 셰리(sherry)와 버무스(Vermouth)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식사전 에 마시는 칵테일로 여러가지 있지만 대표적인 것으로는 남성이 즐기는 마티니(Martini) 와 여성용인 맨하탄(Manhattan)이 있다.
애피타이저(appetizer; 전채요리) 차가운 전채 : 철갑상어알, 거위간 요리, 생굴, 훈제연어, 새우칵테일
서양식에서 메인 식사 나오기전에 먹는것을 에피타이져(Appetizer)라고 하는데,
흔히, 에피타이져는 식전 식욕을 돋구는 것으로 스프나 샐러드가 거론되지만,
요즘은 이 전채요리를 두가지 의미로 분류를 해야 할 것 같다.
코스요리의 메인에 따라 나오는 에피타이져와
레스토랑에서 메인메뉴가 주방에서 만들어지는 것을 지루하게 기다리는 동안
약식으로 먹을 것을 주문하는 배고픔을 달래는 메뉴의 에피타이져가 있다.
수프(s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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