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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숨겨진 놀라운 세상,Rh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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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에 숨겨진 놀라운 세상, Rheology 」
해외도전과 체험에 도전한 이유
레올로지(Rheology)라는 학문은 실생활과 매우 연관되어 있으면서도 논문이나 연구결과는 타 학문에 비하여 미비합니다. 반면에 북유럽 쪽(노르웨이, 스웨덴,덴마크 등)은 음식분야에서의 레올로지 학문이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곳을 저희가 방문하여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학교에서 해외도전과 체험이라는 저희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음식 레올로지 계의 세계적인 수준의 나라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Rheology에 대한 관심
Prof. 송 기원
한국유변학회 수석부회장(2012)
저희 4명의 팀원은 교수님의 레올로지 수업시간에 “Everything is flow.” 한마디에 마음을 사로잡힌 레올로지 holic입니다.
정말 모든 것이 흐를 수 있는가 라는 단순한 의문부터 시작하여,
이것이 역학적 수식으로 나올 수 있다는 놀라움,
일련의 모든 것을 대한민국 레올로지의 선구자이신 송기원 교수님께 들음으로써 느끼는 감동
-] 이 세가지를 통해 저희 팀원들의 레올로지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Naporheology“이란 무엇인가
Napoleon + Rheology로서, 정복자 나폴레옹과 우리의 주제인 레올로지를 하나로 합성하였습니다.
1700년대 후반 유럽을 정복했던 나폴레옹의 기세를 이어받아 저희 팀은 레올로지라는 학문을 정복하고자 이름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Rheology란
레올로지의 사전적 정의는‘물체의 유동과 변형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레올로지는 고체와 액체뿐만 아니라 그것들의 중간적인 성질, 즉 고체적인 성질과 유체적인 성질을 모두 가지는 물질에 대한 유동과 변형까지 고찰합니다.
고체의 대표적인 성질은 탄성이고 유체의 대표적인 성질은 점성입니다. 따라서 레올로지는 탄성과 점성의 성질을 모두 가지는 ‘점탄성’물질을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Rheology 응용분야(생체고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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