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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문화사 - 중국과 일본의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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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Ⅱ. 중국과 일본의 신화
1. 시대에 따라 다른 중국의 반고신화
2. 여러 성격을 지닌 일본의 신화
1) 해신적인 성격
2) 부여·고구려와의 관련
3) 이주 및 선주 세력과의 갈등
Ⅲ. 맺음말
Ⅳ.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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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신화’라는 말을 들으면 어떠한 것이 떠오르는가? 필자가 생각하기에,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가슴이 뛰어오르는 것이며, 어떠한 사람들은 신화자체를 부정하기도 할 것이다. 이외에도 신화는 사실에 기반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신화와 같은 소설류의 단어를 사용하지 말고, 길가메시처럼 ‘연대기’혹은 ‘일대기’라는 용어를 사용하자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신화에 대한 반응은 상당히 다양한 편이다. 하지만 이번 글에서는 우리나라의 신화에 대해 알아볼 것이기에 색다른 반응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신화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지 못해 많은 분쟁이 생기는 판국에 타국의 신화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본론에서는 중국과 일본의 신화에 대해서 알아보고, 두 신화에 대한 필자의 견해를 간략하게 제시해보고자 한다.
Ⅱ. 중국과 일본의 신화
1. 시대에 따라 다른 중국의 반고신화
정재서의 논문을 살펴보자. 〃서정의『삼오역기』 中 - 천지가 혼돈스러움이 계란과 같았는데, 반고가 그 속에서 생겨나 1만 8천년이나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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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桂玉, 2015,『중국 <鯀禹治水>신화에 나타난 생태철학적 인식』.
김화경, 2008,『일본 건국 신화의 연구』.
정재서, 2000,『中國 神話의 歷史와 構造-盤古神化를 中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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