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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사회복지학개론
주제: 책 읽고 서평쓰기
-책제목: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
-출판사: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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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서론
Ⅱ. 본론
1.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
2. 현장과 학계 통합의 필요성
Ⅲ. 결론
Ⅳ.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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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현실부터 이야기하고자 한다. 사회복지학과를 다니는 대학생 대부분은, 사회복지의 의미와 중요성, 필요성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지원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즉 분명한 문제의식과 소명의식이 없이 그냥 사회복지학과가 있고, 잘은 몰라도 일단 인간과 사회를 배운다는 점에서 유의할 것 같기 때문에 지원을 택한다. 이는 사회복지학과 대학생의 낮은 봉사 참여도 및 타 직업 선택으로 이어진다. 결과적으로 사회복지학에서 고등 교육을 제공하는 양적 비중이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가 그 양에 비해 발전되지 않는 문제를 설명한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적 인식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사회복지가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는 국민이 너무나 많다. 왜 국민들이 모를까? 라는 질문에 접근할 때, 현장과 학계에 대해 분석할 필요가 제기된다. 사회복지는 크게 현장과 학계로 나뉜다고 할 수 있으며, 현재 이들의 관계는 배타성을 보인다.
그럼 또 다른 의문이 생긴다. 왜 이들이 배타성을 가지고 있으며, 배타성이 국민적 인식에 주는 영향은 무엇인가? 이다. 이에 대한 심층적인 접근은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의 도서를 읽은 후 필자가 느낀 것, 즉 사회복지사의 소명의식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이를 본론에서 논의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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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태 외(2021), “Q방법론을 활용한 현장 사회복지사의 ‘소진’에 관한 인식 연구” 인문사회 21 12권 4호. 1917p ~ 1932p
정현태(2015), “인권에 대한 현장 사회복지사들의 주관적 인식유형”. 상황과복지 48호. 398p ~ 429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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