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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가야의 7개 고분군
김해대성동 고분군
대성동 고분군이 대표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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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7개 고분군
2013년에 김해대성동, 함안 말이산, 고령지산동 고분군을 각각의 유산으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한 이후 2018년에 고성 송학동, 창녕 교동과 송현동, 합천옥전, 남원유곡리·두락리 고분군 4개를 추가하여 총 7개의 고분군을 하나의 유산으로 통합하였습니다.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가야의 7개 고분군 중경상남도에 위치한 고분군이 5개이고 요경상북도에 1개, 전라북도에 1개가 있습니다.
경남도, 경북도, 전북도와 유산이 소재하는 7개 시군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가운데 7개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가야고분의 형태는 덧널 무덤에서 시작되어 구덩식 돌덧널 무덤으로 변천되었습니다.
대성동 29호분은 구릉에 위치하고 있는 최초의 대형 덧널 무덤으로서 지하에 설치한 덧널 안에서는 순장의 흔적도 남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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