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만난 교사가 반가운지 영아들이 교사를 안아주어 OO야 만나서 반가워 선생님이 OO 너무 보고 싶었어 라고 말을 하자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 라고 OO가 말해주며 교실에 들어왔다. 먼저 온 친구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해 볼수 있도록 하고 OO도 등원하는 OO이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해 볼수있도록 하였다.
선생님이 블록으로 네모를 만들자 OO아가 “뭐 만들어?”라고 말한다. 선생님이 “집을 짓고 있지”라고 말하자 OO가 “나도 나도”라고 말하며 선생님 옆에 블록을 쌓는다. 선생님이 “늑대가 와도 무너지지 않는 튼튼한 집을 만들자”라고 말하자 OO는 친구에게 “우리 집 만들자”라고 말한다. OO는 “튼튼하게 만들어야 돼”라고 말하며 벽돌 블록을 쌓아 집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