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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을 때 칭찬도 많이 해주세요
어린이집에서는 여러 친구들과 어울려 놀이하는 걸 좋아합니다.
3세 때보다 의사소통이 가능해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면서 놀이합니다.
일부로 ○○이가 그런 게 아니니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과 놀이하는 방법을 수시로 이야기해주고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해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의사 표현을 상황에 맞게 잘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또래 친구들에게 인 기도 많고 ○○가 주도적으로 놀이하는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친구와 어울려 활동하기를 좋아하지만 아직은 혼자 놀이도 좋아합니다.
말을 잘 하건 못했건 따라하려고 노력하고 입 모양을 뻐끔하고 표현해도 칭찬해주고 잘했다고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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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잘 자는 편이고 수면의 질이 깊어서 시간이 되면 교사가 깨워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로 ○○이가 그런 게 아니니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과 놀이하는 방법을 수시로 이야기해주고 지속적으로 상호작용해주고 있습니다.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이 말을 들어주고 가정에서 한번 더 ○○ 이야이야기하는 것을 정리해서 차근히 알려주면 발달이 잘 될 꺼라 생각됩니다.
정적으로 놀이하는 걸 좋아하지만 한번 실패하거나 하면 안 하려고 해서 용기를 주고 격려해주면 그 세 힘이 나는지도전하고 실패해도 좌절하거나 실망한 마음을 알아주면 그럴 수 있다고 ○○이이거 할 수 있어요라며 스스로 이야기할 때도 있습니다.
엄마가 어른에게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엄마는 인사를 했으면 더 기분이 좋 고○○이도 어른에게 인사하면 좋겠다는 식으로 평소에도 조금씩 이야기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스스로 먹을 수 있는 아이들도 엄마의 관심을 보이려 먹여달라거나 아이 같은 행동을 할 때도 있습니다.
혼자 모든 걸 스스로 하라고 하기보다는 엄마가 먹여주는 게 더 좋구나?
엄마가 보고 싶었어?
또래 친구들에게 인 기도 많고 ○○가 주도적으로 놀이하는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한 번씩 다투는 말도 있는데 원에서는 친구들과 잘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친구들을 잘 챙겨주려고 하지만 친구들이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친구들이 잘 따라주지 않을 때는 친구에게 뭐라고 혼내는 느낌의 표현을 할 때도 있어서 ○○야 친구를 도와주고 싶구나.
그런데 친구는 싫다고 ○○에게 이야기했으니까 선생님이 이따친구를 도와줄 게라고 이야기할 때도 있습니다.
친구들과 사이도 좋지만 살 영아의 발달에 있을 수 있는 발달 정도여서 일과 보육 중수시로 지도하고 있음.이제는 친구와 놀이가 즐겁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고 친구에게 다가가서 활동하려고 하지만 언어적인 문제나 ○○가 다가와도 친구들은 ○○의의도를 모르기 때문에 친구들이 거부하는 모습도 종종 보입니다.
그때 교사가 상호작용해주며 ○○가 친구랑 놀고 싶구나, 친구에게 이걸 전해주고 싶구나 등의 ○○의 행동을 알아주고 친구들에게 전달합니다.
점점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놀거나 친구에게 교구도 양보하고 나눠주는 것도 좋아하고 있음. 친구랑 함께 놀면 친구가 블록을 쌓을 수 있게 같이 도와주자 ○○가 블록 가져와서 함께 쌓아볼까라고 이야기하면 블록을 가져와서 친구에게 주거나본 인이 쌓는 행동을 보입니다.
교사가 ○○와 친구와 함께 블록 쌓아서 기분이 좋구나 앞으로도 뺏지 않고 함께 놀아보자고 이야기하니 친구 예쁘다며 쓰다듬어 주거나 껴안으려고 합니다.
집에서 밥 먹을 때 앉아서 끝까지 안 먹는데 원에서도 돌아다니며 먹을까요?
아무래도 모두 앉아서 밥을 먹으니 돌아다니면서 먹는 습관은 원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음식에 대한 거부감 없이 골고루 잘 먹으려고 하는 편이고 스스로 먹는 습관이 잘 길들여져 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밥을 먹으면 식사가 끝났는지 물어보고 다 먹었다고 표현하면 밥상을 치워주세요.
말이 느린 아이라 친구들이랑 놀 때는 어떻게 노는지 혹시나 폭력을 가하지는 않는지 한 번씩 누나를 때리거든요
누나를 좋아하지만 자신의 의지대로 제어되지 못해서 그런 행동이 나오기도 하니 말이 느린 아이여서 행동이 먼저 앞서 간다고 생각해주시고 ○○이의 마음을 알아주세요.
무조건 때렸다고 혼내지마고'○○이가 속상해서 누나를 때렸구나. 왜 그런지 엄마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겠니? 이야기를 못하면 엄 마가 한 번 이야기해 볼 게 응 아니로 대답해줘 '등 먼저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속상하다고 누나를 때리는 건 안 돼, 하지만 누나에게 하지마, 싫어하고 이야기해주면 더 좋을 것 같아. 그래도 기분이 안 풀리면 엄마에게 와서 이야기해줘 '라고 대안을 제시해 주세요.
단어와 교사가 이야기하는 말은 다 알아들어요.
이가 말을 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 말을 안 해도 말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게 있어서 한번이라도 언어로 표현(응 아니)라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등원할 때 친구도 싫다
선생님도 싫다
어린이집에 등원해야 하는데 싫어 등의 부정적인 표현을 아이에게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친구들 싫어?라고의 부정적인 질문보다는 "지금은 어린이집 가야 할 시간이야. 어제 너무 잘 가줘서 고마워.지금은 엄마랑 헤어지는 게 싫어서 힘들구나. 피곤해서 쉬고 싶구나" 등의 다른 말로 어린이집을 가기 싫어하는 이유를 찾아주시고 마음을 알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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