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제3의 침팬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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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
원제 : “제 3의 침팬지”( the third chimpanzee )
제3의 침팬지 는 간담상조 란 무엇인가에 대한 원인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인간이 현재의 언어와 문명을 창조적으로 영위해 가는 수단을 진화와 본성에 관한 인류학적 생물학적 탐색을 통해 분석한다. 인간의 유전자는 침팬지나 피그미침팬지의 유전자와 98.4%가 같고, 단지 1.6%만이 다르다. DNA로만 분류한다면 인간은 제3의 침팬지에 해당한다. 그러나 그 1.6% 안에는 직립보행, 언어능력, 다른 동물과 구별되는 성생활 등 인류를 다른 방향으로 진화시킨 비밀이 숨겨져 있다.
▶작가소개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
캘리포니아 주립대(UCLA)의 의과대학 생리학교수
대표작 : 제3의 침팬지, 총균쇠 등
1964년부터 뉴기니를 주 무대로 조류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과학 잡지 「디스커버(Dis-cover)」․「네이처(Nature)」․「내추럴 히스토리(NaturalHistory)」 등에 고정적으로 진화생태학이나 인류학에 관한 글을 기고하고 있는 인기 멀티사이언티스트다. 라틴어․그리스어․독일어․프랑스어․러시아어 등 수개의 언어를 구사하며, 과학을 대중화시킨 공로로 수여되는 영국의 과학 출판상과 미국 L. A. 타임스 출판상을 수상했으며, 97년 무기, 병균, 금속이 어떻게 문명의 불평등을 낳았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서 비롯되는지에 대해 저술한 총,균,쇠로 퓰리처상 수상 했다.
▶책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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