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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영유아 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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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영유아 무상급식
- 목 차 -
1 발단
2 쟁점
2.1 전면 무상급식 찬성 입장
2.2 전면 무상급식 반대 입장
3 비판과 논란
3.1 외국의 사례
3.2 민주당에 대한 비판
3.3 일부 한나라당 소속지역 무상급식 시행 논란
3.4 오세훈에 대한 비판
3.5 주민투표 논란
3.6 조례의 적법성 논란
3.7 급식에 대한 우려
3.8 부자급식 논란
4 시행 후
5 여론조사
6 참고문헌
서울시의 무상 급식 정책 논란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무상급식과 관련된 찬반 논쟁을 말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나라당은 저소득층 30%에게 무상급식을 시행하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주장을 폈으나 야당인 민주당 시의회 의원들은 초등학생 저학년을 시작으로 중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1. 발단
2010년 6.2 지방선거 당시 한나라당 출신인 서울시장 오세훈은 재선했으나, 서울시의회 과반 이상을 야당이 차지하게 되고 진보 성향의 교육감이 대거 당선되었다. 서울시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하는 제한적 무상 급식을 시행중에 있으나, 주로 야당이 다수인 서울시의회 및 교육감은 전면 무상급식을 주장하였다. 서울시는 8%에 불과한 무상급식 대상을 30%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도록 하겠다는 주장을 폈으며, 최대 하위 50%까지는 무상급식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반면 2011년 1월 6일, 서울시의회는 서울시와 한나라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장 직권으로 무상 급식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서울시는 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이 단독으로 처리시킨 무상급식조례안에 대해 공포를 거부함과 동시에 법원에 무효소송을 내기로 했고, 서울시의회는 오세훈의 공포 거부에 따라 익일 시의회 의장 직권으로 공포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무상급식 조례안에 대해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2.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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