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 피터를 읽고
저는 아빠의 권유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 책은 우리에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서 읽긴 했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다른나라의 문제점을 이야기로 쓴 글이라고 해서 점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작가는 호이킴 데 포사다입니다.
호이킴 데 포사다는 브라질 출신이며 자기 개발 전문가로 많은 사람들의 꿈을 특별하게 바꾸어 줬습니다. 난쟁이 피터 줄거리 중에서 피터의 성장배경을 간단하게 요약 해 보겠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피터는 키가 작고 못 생기고 분노조절 장애를 앓고 있어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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