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켈러’를 읽고
저는 이 책을 읽고 헬런켈러가 무척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이 책에서 나온 헬렌켈러에 대한 내용에는 헬렌켈러의 원래 이름은 헬렌 이였습니다. 헬렌은 어릴 적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런 헬렌을 보고 매우 슬퍼하던 헬렌의 부모님이 헬렌의 병을 치료해줄 사람이 필요해 병원을 찾게 되었지만 치료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대신 의사가 소개해 준 한사람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설리반 이였습니다.
.... |